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31

좌불상 2019. 1. 29. 15:50

 

열심히 밉니다.

 

 

 

노노이는 왜 안밀고 앞에 타고 있냐구요?

 

앞이 무거워야 물에 배가 들어가면서 뒤가 들리면서 바다로 나가기가 쉽거든요.

 

 

 

 

 

그렇게 나가서 출발을 합니다.

 

 

 

 

 

 

잘 달리면서 비치에서 멀어져 갑니다.

 

 

 

 

 

선장이 멋집니다.

 

 

 

 

 

친구들과 선장의 아들래미도 같이 나갑니다.

 

 

 

 



 

 

 

 

그렇게 신나게 달리는데.......

 

 

 

 

 

 

 

아뿔싸.......

 

 

돗의 천이 오래되어서 바람에 찢어집니다.....ㅎㅎ

 

 

 

 

 

저렇게되면 바람이 새니 배의 속도가 안나게되죠.

 

 

 

 

 

그래서 배를 바꾸러 다시 돌아왔습니다..ㅎㅎ

 

 

 

 

 

그리고 새 배로 다시 준비를 하고.....

 

 

 

 

 

다시 나갑니다.

 

 

 

 

 

다들 웃으면서 갑니다...ㅎㅎ

 

 

 

 

 

 

잘 나가네요.

 

 

 

 

 

 

 

망망대해를 달립니다.

 

 

 

 

 

멋지답니다.

 

 

 

 

 

 

바람이 어지간히 불때의 속력은 시속 40키로 정도가 됩니다.

 

 

 

 

 

저기 나미 리조트가 보이네요.

 

 

 

 

 

새로짓는 큰 리조트도 보이고.....

 

 

 

 

 

 

그렇게 신나게 달립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