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35

좌불상 2019. 1. 30. 09:21
 

그렇게 가면서...

 

 

 

 

 

다시...

 

 

 

 

바닷가로도 빠집니다.

 

 

 

 

 

 

늘 보는 바다지만 시원 합니다.

 

 

 

 

 

오~ 배가 지나가네요.

 

 

 

 

 

그러다가 다시...

 

 

 

 

산속으로 들어와서 갑니다.

 

 

 

 

 

시골 구석구석 뒤집습니다.

 

 

 

 

 

이런길은 아무도 없이 저 혼자 입니다.

 

 

 

 

 

 

그렇게 느긋이 한참을 갑니다.

 

 

 

 

 

그렇게 물론 안내리지만 만장굴을 통과하고.....

 

 

 

 

 

다음엔 어데를가냐....

 

 

 

 

 

바로...

 

 

 

 

 

 

이곳으로 옵니다.

 

 

 

 

 

이곳이 뭐하는 곳이냐면...

 

 

 

 



 

바로 이런곳 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바둑이 닮은 녀석도 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