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면서...
다시...
바닷가로도 빠집니다.
늘 보는 바다지만 시원 합니다.
오~ 배가 지나가네요.
그러다가 다시...
산속으로 들어와서 갑니다.
시골 구석구석 뒤집습니다.
이런길은 아무도 없이 저 혼자 입니다.
그렇게 느긋이 한참을 갑니다.
그렇게 물론 안내리지만 만장굴을 통과하고.....
다음엔 어데를가냐....
바로...
이곳으로 옵니다.
이곳이 뭐하는 곳이냐면...
바로 이런곳 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바둑이 닮은 녀석도 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