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안타깝습니다.
눈물이 가득 입니다.
그러다가 눈을 감기도 하고...
그리고 도 저를 쳐다보고.....
그러더니 누워서...
뒹굴면서.....
재롱을 떱니다.
좋은가 봅니다.
만세....도 하고....
뒹굴뒹굴......
그러더니 또 밥을먹고....
그래서 저도 더 놀아줄겸 해서.....
너구리 한마리 잡습니다.
날은 동쪽부터 안개가 조금씩은 벗어지는듯 하네요.
바닷가 방향인 서쪽은 아직도 안개가 계속해서
밀려 오구요.
라면도 먹으라고 좀 덜어 줍니다.
오늘은 식단이 부페식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