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41

좌불상 2019. 1. 30. 10:50
 

 

그렇게 한참을 가다보니..

 

 

 

저 멀리 추자도가 보이기 시작하고...

 

 

 

 

 

좌측으로는 멀리 아주 작게 미역섬이 보이고....

 

 

 

 

 

중간으로는 청도(섬)도 보이고...

 

 

 

 

 

우측으로는 수덕도도 보입니다.

 

 

 

 

 

멀리 산 꼭대기에 안테나가 흐리하게 보이는 섬은 상 추자도네요.

 

 

 

 

 

저 물개처럼 생긴 섬 즉 청도 우측뒤로는 하 추자도가 보이고요.

 

 

 

 

 

제주에서 추자까지는 1시간 반이 걸립니다.

 

 

 

 

 

물론 쾌속선이면 금방오죠.

 

 

 

 

 

 

저 물개처럼 생긴 청도섬은 멋지네요.

 

 

 

 

 



 

 

그렇게 추자를 향하여 부지런히 갑니다.

 

 

 

 

 

 

 

 

 

점점 더 다가갑니다.

 

 

 

 

 

 

오늘은 바다가 잔잔해서 참 좋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