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은 그렇게 보여도...
배의 속도가 느려서.....
아직도 20여분은 더 가야 합니다.
미역섬이 가까히 보이네요.
그렇게 계속해서 갑니다.
다시 한참만에 항구가 보입니다.
멀리 작은 섬들도 보이고....
슬슬 속도를 줄이며....
항구로 들어갑니다.
조심조심 들어갑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접안을 할려고....
공기포를 준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