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동해바다

좌불상 2018. 12. 20. 12:11



그렇게 어제 설악산을 올라 갔다가 내려와서 자고...


다음날 아침 또 다른산을 가기위해서 이동합니다.



오늘은 그냥 바닷가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되므로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목적지 까지만 가면 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동해에 있는 무릉계곡 입니다.


그곳에는 청옥산과 두타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발을 해서...




낙산을 거쳐 하조대로....갑니다.





늘 봐도 시원하죠.






멋집니다.





열심히 내려갑니다.






 유람선도 다니고....






연곡....






그리고 소나무 숲...






다시 경포대로....







그리고 오죽헌에 올라서....






경포호를 바라보고....









다시 내려가서 정동진...







그리고 더 내려가서......






망상을 지나고...







더 내려가서....






삼척에 도착...






그리고 또 내려갑니다.







새천년 도로도 지나서....










소원도 빌고...









장호까지 왔습니다.







늘 보아도 아담한 항구마을..







시원 합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다시 돌아 올라가서 무릉계곡으로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