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15

좌불상 2019. 1. 30. 15:24

 

 

그렇게 배는...

 

 

 

 

부지런히 갑니다.

 

 

 

 



 

이 바위는 꼭 옆으로 기울어진 느낌이네요.

 

 

 

 

 

 

 

쭉~ 갑니다.

 

 

 

 

 

 

저기 주전자 바위가 보이네요.

 

 

 

 

 

저 꼭지위에서 다이빙하면 좋겠습니다.

 

 

 

 

 

 

바위의 색이 붉게 보이시나요?

 

 

 

 

 

저런 바위에 저녁노을이 지면 더 붉게보이죠.

 

 

 

 

 

 

그래서 이 섬의 이름이 붉은 홍자를 써서 홍도입니다.

 

 

 

 

 

 

 

잘 갑니다.

 

 

 

 

 

 

 

섬의 뒷편으로 오니 항구 근처보다는 물이 더 맑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