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16

좌불상 2019. 1. 30. 15:48

 

그렇게 구경하며..

 

 

 

 

 

 

잘 갑니다.

 

 

 

 

 

 

저기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네요.

 

 

 

 

 

물질 하는 데도 나름대로 구역이 있습니다.

 

 

 

 

 

 

물색이 이쁘네요.

 

 

 

 

 



 

 

삼각바위 입니다.

 

 

우측의 둘은 좋아서 저러고 있고...

 

좌측은 삐져서 저러고 있고...

 

 

 

 

 

 

저 멀리로 홍도1구 넘어쪽이 보입니다.

 

즉 출발한 항구의 넘어쪽이니 이제 반쯤 돌은거네요.

 

 

 

 

 

이런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면 잘 나갈것 같습니다.

 

 

 

 

 

 

 

열심히 갑니다.

 

 

 

 

 

 

 

저런 바위 아래에는 따개비와 거북손이 지천으로 붙어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