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17

좌불상 2019. 1. 30. 15:50

 

계속해서 잘 갑니다.

 

 

 

 

저기에 거북바위가 있네요.

 

기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바다 참 잔잔하네요.

 

 

 

 

 

 

 

수심에 따라서 물 색깔도 다르게 보이고...

 

 

 

 

 

 

붉은 바위들이 많네요.

 

 

 

 

 

 

 

자연의 조화가 멋집니다.

 

 

 

 

 

 

그렇게 가다가 배가 좁은 동굴 앞으로 들어가네요.

 

 

 

 

 

 

저쪽으로 쭉~~ 가면 중국 상해가 나옵니다.

 

 

 

 

 

전설에 의하면 홍도에서는 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렸다고하죠.

 

그많큼 가깝다는 의미겠지요.

 

 

 

 

 

저기에 거시기 바위가 있네요.

 

잘 찾아보세요.

 

 

 

 

 



 

오늘 참 날도좋고...

 

 

 

 

 

바람도 없어서 바다 여행하기에는 아주 좋은날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