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22

좌불상 2019. 1. 30. 16:27

 

 

자~

 

 

 

 

열심히 가자...

 

 

 

 

 

 

홍도는 섬을 한바퀴 도는 동안에....

 

 

 

 

 

 

계속해서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바위들이 참 멋지네요.

 

 

 

 

 

 

그렇게 가는데...

 

 

설명을 하시는 분이 그러시네요.

 

아까 넘어에서는 거시기 바위가 있었는데....

 

여기에는 반대로 머시기 바위가 있다고 찾아 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전 도저히 못찾겠네요.

 

여러분들은 보이시나요?

 

 

 

 

 

 

 



 

 

잘 갑니다.

 

 

 

 

 

얼마전에 새로만든 등대에요.

 

무인 등대인데 리모트 컨트롤로 운영됩니다.

 

 

 

날이 좋으면 불을 밝히고.....

 

안개가 끼면 싸이렌으로 알려주고....

 

 

 

 

 

 

 

그렇게 돌고 돌아서....

 

 

 

 

 

이제 항구로 다시 들어 갑니다.

 

 

 

 

 

 

그렇게 2시간 반만에 다시 출발한 자리로 돌아왔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