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밥배달의 고비/25

좌불상 2019. 1. 30. 16:34

 

 

 

해무는 좀 있지만 날도좋고...

 

 

 



 

 

아까 들어온 배는 다시 사람들을 태우고 나가네요.

 

 

 

 

 

조심해서 잘 가길...

 

 

 

 

 

그렇게 온 사람은 다시 떠나고.....

 

 

 

 

 

 

항구에는 다시 고요한 적막만 흐릅니다.

 

 

 

 

 

저도 이제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난 전시장이 있어서 들려 봅니다.

 

 

 

 

 

멋진 난 들이 많이있네요.

 

 

 

 

 

 

홍도하면 천연기념물인 풍란이죠.

 

 

 

 

 

 

꽃핀 풍란도 있네요.

 

 

 

 

 

 

자태가 멋집니다.

 

 

 

 

 

그렇게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요녀석이 또 길목을 지키고 있네요.,

 

 

 

 

 

그래서 불러 봅니다.

 

 

 

 

 

 

그리고 밥을 좀 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