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리와라..
그리고...
어미 밥그릇을 가질러 갑니다.
이제 아주 공중부양을 합니다.ㅎㅎ
그래...잘 한다...
그리고 일단은 얼음은 버리고 새 물을 주고....
밥그릇을 보니...
여기도 비었네요.
그래서 다시 담아다 줍니다.
요즘에 거의 한달째 주인분을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밥을 나눕니다.
자~ 먹어라..백구야...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주고...
어미한테 가니....
빨리 달라고 저러네요.
자~ 너도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