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4주/산냥이 소식/20

좌불상 2019. 1. 31. 10:56



자~ 이리와라..




그리고...





어미 밥그릇을 가질러 갑니다.


이제 아주 공중부양을 합니다.ㅎㅎ






그래...잘 한다...





그리고 일단은 얼음은 버리고 새 물을 주고....






밥그릇을 보니...





여기도 비었네요.






그래서 다시 담아다 줍니다.



요즘에 거의 한달째 주인분을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밥을 나눕니다.






자~ 먹어라..백구야...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주고...





어미한테 가니....






빨리 달라고 저러네요.






자~ 너도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