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018년 연말 - 6

좌불상 2019. 1. 2. 13:42




츄바카야...




그만하고 와서 밥먹어라...






그러자 그제사 옵니다.







천천히 먹어라....







멋지구나...







내일부터 날이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많이 추우면 집속에 박혀서......







나오지 말고 잠이나 자거라....







뭐라고 ?



싫다고?





아~ 알았다...


너 하고 싶대로 해라....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잘 먹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