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뭉뭉이 말대로 밥이나 묵자....
먹는게 남는거다....
배달꾼이 오늘가면 5일이 지나야 또 올테니.....
많이 먹어두자....
아....
이제 좀 살것같네.....
배부르니 졸리네...
그런데 배달꾼이 갈려나.......
밥을 3통이나 부어놓네...
저거면 며칠 먹을수 있을것 같네....
그런데 뭉뭉이가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오~~
물도 채워놓고.....
고마워유~~~~
아껴서 잘 먹을께유~~~~~
다음에 또 오셔야 되유~~~~~
정말로 갈려나 보네....
야~~바둑아...
가시려나 보다...
우리 배웅나가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