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1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2. 11. 10:37



그러더니...



이젠 서서 걸어다닙니다.






그래..잘 한다...






그만해라...


허리 다치겠다...




잘 했다...







자~이제 밥먹자...






그만 하라니까...






자.. 먹어라..






그리고...





언 물을 버려버리고...





어미한테 가니..






어미도 좋아라 합니다.







너도 잘 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