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018년 연말 - 23

좌불상 2019. 1. 3. 15:19



뭐 니가 하고싶은 대로 하거라....





아~ 그 캔은 빈거여.....






먹지말어....






날카로워서 입 다친다....






어휴~~



아주 손으로 잡고 핧아 먹어요....







그만 해....







아주 설거지를 해라....







에휴~~~







그만먹고 라면 먹어....







라면은 안먹는다고?






그럼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그러더니 배가 부른가 그루밍을 하네요.



 




그러더니...






다시와서 캔을 핧습니다...ㅎㅎ


어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