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1주/산냥이 소식/13

좌불상 2019. 2. 11. 16:16



그렇게 자다가 나와서...




잠이 덜 깬건지...





아니면 눈이 간지러운건지...






자꾸 눈을 비비네요.






아마도 우측눈이..






간지러운가 봐요..ㅎㅎ






계속해서 저럽니다.





그리고 발로 비비고...







한참을 이러네요.






이제 된거니?





그러더니 일어섭니다.





그러더니 또 그러네요..ㅎㅎ






야~백구야...


너 못볼것 보았니?..ㅎㅎ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