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좀 놀아줍니다.
또 쳐봐라...ㅎㅎ
그렇게 장난치다가....
밥을 주니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좀 먹더니....
이제 배가 좀 부른가 그루밍도 하고....
차 앞에 앉자서 가지 말라고 저러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산을 빠져 나가서 닦고....
저녁을 먹으러 와서 먹다가...
제가 먹던 것을 조금 가지고 나가면 늘 양이 적은것 같아서 주인분께 좀 더 달라고 해서...
이렇게 많이 얻어가지고...
누렁이 한테 갑니다.
그렇게 저를 보더니....
아주 반가워 하네요.
잘 지냈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