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냥이밥을 보내주신 덕분에 굶기지 않고 잘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밥이 떨어져 가네요.
매주마다 5키로 이상이 들어가다보니
아마도 다음 주말이면 모두 소진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립니다.
혹시라도 여력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냥이밥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녀석들이 먹는양이 적은 양이 아니라서 저 혼자서 대기에는 벅차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백구밥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나 간식은 거의 소진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백구밥은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예전에 보내주신 분들은 수령지 주소가 변동이 없으므로 전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되고
그외 보내주실 분들께서는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수령지 주소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chwabulsang@daum.net...............입니다.
염치없이 이런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