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
이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갑니다.
거의 수직에 가깝습니다.
일단 사원터를 거쳐 가야 합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들.....
또 올라갑니다.
이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문간재를 지납니다.
여기부터는 계곡 옆을 따라서 약간은 평지 길 입니다.
그렇게 달려라~~ 합니다.
옆으로는 이러한 계곡이 펼쳐져 있고....
또 옆으로는 이러한 절벽들 입니다.
저기 사원터가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청옥산 까지는 약 4키로....
주변에 들꽃이 피었네요.
그렇게 열심히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