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신록의 청옥두타-2

좌불상 2019. 1. 9. 15:41



그리고 ..




이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갑니다.






거의 수직에 가깝습니다.






일단 사원터를 거쳐 가야 합니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들.....







또 올라갑니다.






이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문간재를 지납니다.






여기부터는 계곡 옆을 따라서 약간은 평지 길 입니다.






그렇게 달려라~~ 합니다.







옆으로는 이러한 계곡이 펼쳐져 있고....







또 옆으로는 이러한 절벽들 입니다.







저기 사원터가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청옥산 까지는 약 4키로....






주변에 들꽃이 피었네요.







그렇게 열심히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