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덜 매운것 이라서...
그래도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많이 컸다....
작년에는 니 머리통 만하더니.....
벌써 한살이 넘었구나....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라....
그렇게 좀 먹더니....
저렇게 앉자서....
자기 집쪽을 쳐다보네요.
덩치도 작은 녀석이 그래도 잘 버텨주는것을 보면 대냥스럽습니다.
다음편에...
오늘은 덜 매운것 이라서...
그래도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많이 컸다....
작년에는 니 머리통 만하더니.....
벌써 한살이 넘었구나....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라....
그렇게 좀 먹더니....
저렇게 앉자서....
자기 집쪽을 쳐다보네요.
덩치도 작은 녀석이 그래도 잘 버텨주는것을 보면 대냥스럽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