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날이 춥길래 주차장에 사는 냥이집을 완성 했습니다.
박스를 가져다가 이렇게 만들어 주었네요.
밥 떨어지면 연락하라고 핸폰도 하나 사 주었습니다.
이렇게 문도 만들어 주고.....
냥이 전원주택 완성 입니다.
그렇게 해 주고......
오늘도 역시나 저녁에는 후배하고......
이것을 먹고
각 5병씩 정량 주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집사람 한테 냥이 애기를 했더니.....
잘 하셨다고....
3만원 주고 사료 한포대 사면 한달은 먹일테니 사다 놓은다고....
박스에 춥지않게 헌 옷이라도 깔아 주고
일단은 집에 있는 사료를 가져다 주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 헌옷을 가져다가 따뜻하라고 박스안에 깔아주고........
사료를 가져다가 밥 그릇에 담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