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보련산

좌불상 2019. 1. 17. 09:57

 

언젠가 기상청에서 태풍이 온다 하길래 태풍맞이 산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태풍과 비는 안오고....더위만....푹푹~~^^

 

 

 

충주시 근처에 있는 보련산 입니다.


 

 

저 끝이 정상입니다.




 

 

열심히 갑니다.





 

 

 

왜 이리도 더운겨.....ㅠㅠ




 

 

경치는 그런대로고....





 

정상에 도착..


같은 장소의 다른 높이 네요.



 

 

저 멀리 소낙비가 내립니다.

 

흡사 커튼 처럼 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사슴벌레 입니다.

 

어려서는 잡아서 가지고도 놀았는데 말이죠.



 

 

 

보기드믄 연리지 입니다.



 



 

그렇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잉?


깊은 산 속에서 누가???

 




혹시 필요 하신분....

 

예약접수 받습니다.

 

상품권 증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