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상청에서 태풍이 온다 하길래 태풍맞이 산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태풍과 비는 안오고....더위만....푹푹~~^^
충주시 근처에 있는 보련산 입니다.
저 끝이 정상입니다.
열심히 갑니다.
왜 이리도 더운겨.....ㅠㅠ
경치는 그런대로고....
정상에 도착..
같은 장소의 다른 높이 네요.
저 멀리 소낙비가 내립니다.
흡사 커튼 처럼 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사슴벌레 입니다.
어려서는 잡아서 가지고도 놀았는데 말이죠.
보기드믄 연리지 입니다.
그렇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잉?
깊은 산 속에서 누가???
혹시 필요 하신분....
예약접수 받습니다.
상품권 증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