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봉하마을

좌불상 2019. 1. 17. 09:59

 

 

넓은 들판...




 

노란 바람개비....





 

방문객이 많군요.





 

사저...





 

안내도....





 

 

 

생가....





 

부엌....





 

 

아담하네요.





 

 

묘지로 간다....





 

 

묘지뒤에 보이는 절벽은 사자바위....





 

이렇게 조성했죠.





 



 

묘지...





 

 

그리고 하얀 국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