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저 녀석도 오는데 다리가 부러진건지....
아니면 크게 다친건지..
아직도 걷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강도에게 주차비를 지불하니...
그 녀석이 오는것을 봅니다...
에휴~
우측 발을 못쓰네요.
그래도 세발로 잘 오네요.
어쩌다가 다쳐서...
강도 니가 물은거지?
그런데 강도가 무서우니 눈치만 보고 다가오질 못합니다.
배가 고플텐데...
그래서 할수없이..
저 뒷편에다 부어주니 강도의 눈치를 보다가...
가서 먹네요.
에휴~
불쌍한 녀석...
그러자 강도가 먹다가...
저리 가더니..
같이 먹다가...
저렇게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다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