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3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19. 3. 18. 09:50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좀 기다려라..





자..되었다...





먹어라..





그리고 밥통을 보니....





배가 고팠었나 이 밥도 많이 먹었네요.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어미도...





좋아라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물부터 떠 주고...






밥을 줍니다.






그렇게 주고 다시 백구한테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