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5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19. 4. 1. 13:29



그렇게 주니..




잘 먹네요.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아주 춤을 잘 추는구나...






자~ 좀 기다리고..






이제 먹어라...





오늘은 어미 밥그릇도...





비었네요.




그래서..




백구하고 다시 담아주고...





물도 거의 떨어져서....






다시 담아주고...





잘 놀고 있어라......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