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들고서 넘어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저렇게 계단 아래서 울고있네요.
그런데 여기는 강한 바람을 그대로 맞는 곳이고 밥을 줄만한 자리가 없어서...
계단을 넘어가서 바위 뒤에서 줍니다.
밥그릇이 없으니 그냥 풀 위에다가 줍니다.
그리고 물도 따라주고....
그랬더니 배가 고픈지...
잘 먹습니다.
그런데 전 추워서 얼어 죽을것 같습니다.
강한 바람을 그대로 맞으니...
손이 금방 얼어버리네요.
다음편에......
그렇게 다시 들고서 넘어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저렇게 계단 아래서 울고있네요.
그런데 여기는 강한 바람을 그대로 맞는 곳이고 밥을 줄만한 자리가 없어서...
계단을 넘어가서 바위 뒤에서 줍니다.
밥그릇이 없으니 그냥 풀 위에다가 줍니다.
그리고 물도 따라주고....
그랬더니 배가 고픈지...
잘 먹습니다.
그런데 전 추워서 얼어 죽을것 같습니다.
강한 바람을 그대로 맞으니...
손이 금방 얼어버리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