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1주/산냥이 소식/25

좌불상 2019. 4. 12. 09:58



그렇게 다가오더니...





반가운가 꼬리를 흔드네요.





그때 동생 녀석도....





다가옵니다.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다시가서...





큰 바위도 지나고....





공터에서 좀 쉽니다.





저기가 제 자리인데 저 분들이 밥을 먹고 있네요.






그리고 다시 갑니다.


오늘은 중간 봉우리에 사람들이 많네요.


이런날은 녀석들이 안나오는데...




그렇게 도착을 하면서....





불러봅니다.





그런데...







역시나 아무도 대답이 없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