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27

좌불상 2019. 5. 9. 16:34



그렇게 캔을 큰것을 다 주었더니...






배가 고팠었나 거의 다 먹어가네요.





적은양이 아닌데요.





이제 배가 부르니?






그래...물도 마셔라...








남은건 나중에 먹고...







그러더니 다시먹네요.





 그래.....있을때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