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2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5. 14. 13:08



그런데...







배가 아주 홀쭉 합니다.







며칠을 굶은 녀석같아요.







아무래도 츄바카는 터를 뺏긴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오늘도 배가고프니..






슬그머니 와 본듯 합니다.





그렇게 잘 먹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