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3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5. 23. 09:22



다시 출발해서..




백구한테 가니...





비가와서 그런가 담위에 없네요.




그래서 보니...



저렇게 자고있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잠이 덜 깬나 멍~ 합니다.





그러더니 눈치채고...





좋아라 합니다.







그래...잘 한다...






그만하고...






밥먹으러 가자...






자~ 좀 기다려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