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3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5. 23. 13:18



그리고 챙겨서..




줍니다.





그리고 어미한테 가니...





반가워라 하네요.






자~너도....





먹어라....





그렇게 주고 백구한테 오니...





물을 마시고 있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는데...





백구네 집 앞에 오뉴월의 눈꽃인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었네요.





그렇게 내려와서....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