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3주/산냥이 소식/24

좌불상 2019. 6. 26. 17:34


그리고 물통을 보니..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해 놓은 물건들도...





잘 있고...






멍멍이도 좋은가 보네요.







흡족한 표정 입니다.






그래서 아까 츄바카 줄려고 했던  라면을 주니....






잘 먹네요.





멍멍이는 ...





오래간 만에 라면맛을 보네요.






그리고 가져온 물통도 저장해 놓고...






라면은 다 먹었고...








다시 쉬네요.






그래서..





밥을 일주일치 부어줍니다.








그랬더니 좋아라 하는 모습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