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물도 확인하고..
잘 놀아라..하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힘들게 갑니다.
날이 더우니 지치네요.
그렇게 중간에 가면서...
녀석들을 부르지만...
오늘은..
대답이 없네요.
뭐 배가 안고프단 말인거죠
그래서 밥터를 보니 물은 한통 다 먹었네요.
그래도 그릇에는 좀 있네요.
밥도 다 먹고...
이쪽도 다 먹었네요.
그때...
앗?
쟂빛이가 내려가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쟂빛이도 여기서 살고 있네요.
그렇다면 총 6녀석이 있다는 말인데.....
그러니 밥을 당할수가 없네요.
일단은 저도 한끼를 해결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오네요.
그래서 밥을...
양쪽에 부어주고...
물통도 바꿔주고...
다시 갑니다.
오늘은 힘들어서..
여기서 그냥 바로 내려가서...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