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4주/산냥이 소식/26

좌불상 2019. 7. 5. 13:15



천천히 먹어라...








멋지다 바둑이....









배가 고팠나 금방 다 먹어 버리네요.





물도 좀 마셔라....






그렇치..








물도 많이 마시네요.





이제 좀 살것같니?







그때 쟂빛이가 앞으로 오나...





불러대네요.







다시 밥을 먹고...











한번 먹으면 은근히 많이 먹어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