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74

좌불상 2019. 7. 11. 13:39



그래도...





빨리 달라고 울어대네요.





자~ 고기부터 먹어라...







천천히 먹어...








급하게 먹다가 체할라...





그리고...






캔을 줍니다.







그랬더니...








허겁지겁 먹네요.









요즘에 다른 녀석들 한테 밥을 뺏기어서 그런지....










많이 말랐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