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려가는데...
길 가에 아는 집에 있던 하이에나 같은 녀석은 안보이고....
오늘 부터는 이 녀석으로 바뀌었네요.
이 녀석도 순한 녀석이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주차장으로 오니....
아주 이녀석이 진을 치고 있네요...ㅎㅎ
그러더니 빨리 밥을 달라고 저렇게 하악질을 해 댑니다..ㅎㅎ
오늘부터 네 이름은....
강도다 강도....알았지?
자~ 밥먹자....
그리고 부어줍니다.
그렇게 주고 짐을 챙기고 ....
좀 앉아서 쉬는데....
다른 녀석도 오네요.
아마도 강도의 친구인가 보네요.
그래서 그만 갈려고 일어나니....
쩝~~
가지 말라고 차 앞에서 저러고 앉자잇네요...ㅎㅎ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산을 빠져 나가는데....
헉???
갑자기 이게 뭐꼬?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늘 가는 그 집에가서 역시나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