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틀이 지나가고..
3일째...
날이 밝았습니다.
부지런 합니다.
오늘부터 집으로 갈때까지....
전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노이 집에 갑니다.
다시 배를타고...
건너 갑니다.
그리고..
노노이 한테 걸어다니지 말고 타고 다니라고 오토바이 한대를 사줬습니다.
그리고 노노이네로 갑니다.
여전 합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니...
집의 방향이 바뀌었네요.
몇달전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자는데 몸이 붕 뜨면서 집이 기울어 지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 걷어내고 다시 지었답니다.
그래도 전 집보다는 좀 낫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