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본 흔적 입니다.
참으로 멋진 비치 입니다.
친구 비보이가 물이 튀니 저럽니다.
늘 보아도 멋진 장소 입니다.
저곳은 박쥐 동굴 입니다.
박쥐가 많이 살고 있고
낮이되면 밖으로 나와 윗쪽에 있는 나무에 앉아 놉니다.
선장님께서 제가 따갈로그어를 하니 신기한 듯 웃으십니다.
이제 푸카비치의 끝자락을 돌아 갑니다.
그리고 일리간 비치를 지납니다.
멋진 바위도 보이고...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