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36

좌불상 2019. 1. 21. 15:31

 

 

이러한 모습 입니다.



 

 

저도 꽁짜라니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하고 망고를 하나 가지고왔습니다.



 

 

 

아래의 이 사진은...


 

 

흡연실 라이터 입니다.



 

 

얼마나 집어가면...

 

참고로 칼리보 공항은 라이터를 못가지고 들어가게 합니다.

 

 

이유요?

 

들어가서 물건을 사면 손목에 도장을 찍어주고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흡연장소 그 안에 라이터가 있구요.

 

 

왜 그러냐구요?

 

돈 벌려구요........ㅜㅜ


 

 

 

일찌감치 제 주머니속에 있던 보딩 패스 입니다.

 

일반 티켓과 좀 다르죠?..ㅎ



 

 

목이말라 콜라 하나..



 

 

내부 모습 입니다.



 

 

여기부터는 공항 내부 입니다.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내부도 무지 작습니다.



 

 

먹거리 파는 곳 입니다.

 

저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면 우측에 밖으로 나가서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층 대기실과 주변 물건 파는 곳 입니다.



 

 

 

 



 

 

 

 

 

입국 심사대의 뒷 모습 입니다.



 

 

모두의 손 안엔...


스마트 폰 입니다.



 

 

스맛폰~~  만세이~~~~~~

 

 

이제 탑승을 시작 합니다.


 

 

 

올라 탔습니다.



 

 

출발 직전 입니다.



그 후 4시간 정도를 날아 드디어 한국땅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갈때와 마찬가지로 게이트에 대기도 전에 모두 기립...입니다.


이 후 5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뭐가 이리들 바쁠까요?



 

 

나와서...



 

 

제가 타고온 비행기 입니다.


무사히 잘 와준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전 자동출입국을 해서 바로 나오니....


 

 

아직 짐은 나올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측에 보시면 짐이 나오는 구멍 앞에서 왜 안나오나 쳐다보고 계십니다.


저 짐이 나오는 안으로 들어가보지 않는게 다행 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닥에 있는 대기선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저 급합니다.




그렇게 나와서.....

 

 

 

 

다음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