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모습 입니다.
저도 꽁짜라니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하고 망고를 하나 가지고왔습니다.
아래의 이 사진은...
흡연실 라이터 입니다.
얼마나 집어가면...
참고로 칼리보 공항은 라이터를 못가지고 들어가게 합니다.
이유요?
들어가서 물건을 사면 손목에 도장을 찍어주고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흡연장소 그 안에 라이터가 있구요.
왜 그러냐구요?
돈 벌려구요........ㅜㅜ
일찌감치 제 주머니속에 있던 보딩 패스 입니다.
일반 티켓과 좀 다르죠?..ㅎ
목이말라 콜라 하나..
내부 모습 입니다.
여기부터는 공항 내부 입니다.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내부도 무지 작습니다.
먹거리 파는 곳 입니다.
저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면 우측에 밖으로 나가서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층 대기실과 주변 물건 파는 곳 입니다.
입국 심사대의 뒷 모습 입니다.
모두의 손 안엔...
스마트 폰 입니다.
스맛폰~~ 만세이~~~~~~
이제 탑승을 시작 합니다.
올라 탔습니다.
출발 직전 입니다.
그 후 4시간 정도를 날아 드디어 한국땅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갈때와 마찬가지로 게이트에 대기도 전에 모두 기립...입니다.
이 후 5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뭐가 이리들 바쁠까요?
나와서...
제가 타고온 비행기 입니다.
무사히 잘 와준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전 자동출입국을 해서 바로 나오니....
아직 짐은 나올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측에 보시면 짐이 나오는 구멍 앞에서 왜 안나오나 쳐다보고 계십니다.
저 짐이 나오는 안으로 들어가보지 않는게 다행 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닥에 있는 대기선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저 급합니다.
그렇게 나와서.....
다음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