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25

좌불상 2018. 12. 12. 13:36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이제 물을 마시네요.







목이 말랐었나 ...







한참을 마시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옆에 앉더니....








도를 닦고 있네요.








그런데 츄바카는....








멍멍이 때문에 올라오질 않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