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1. 22. 08:54



천천히..






잘 먹어라...







물도 마시면서 먹어....









그렇게 잘 먹네요.







오늘 이 길은 제가 늦게 내려와서.....






더 내려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밥 주기가 좋네요.



그렇게 다 먹길래...




밥을 더 줍니다.







이것먹고...







적으면....








집에 밥을 부어 놓았으니 집에가서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