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3

좌불상 2019. 1. 22. 10:15



그렇게...






비치를 ...






둘러보다가...






번화가인 디몰로 갑니다.







동네도 둘러보고....






여기에서 제가 가끔 말씀 드리는 아는 한국 아우님을 만나서 커피도 한잔하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오니....






젊은 친구들이 신이 났습니다.








일은 안하고 딸래미만 졸졸졸~~









이렇게 리조트도 찍어보고....







폼도 잡아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