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속리산

좌불상 2019. 1. 22. 12:31
 

 


춥다...


 

눈은 쌓이고....






암벽은 웅장하고...


 


 

산군은 길고....





 

멋지다.




 

 

정상에 올라서서....




 

바라본 주 능선...




 

 

갈길이 멀다...




 

입석대...




 

 

온 누리에 자비를....



 

 

무지크다...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