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8

좌불상 2019. 1. 22. 14:10



그렇게 구경을 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오늘 아는 아우님이 운영하는 호핑을 나갑니다.






이렇게 전용배를 타고....






일단은 푸카비치로 가서....













그리고 둘러봅니다.







저냐 뭐 몇번을 와 보았지만....







딸래미는 좋은가 봅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구경하면서....







얼마동안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타고 갑니다.






물색이 끝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