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아..
다음에 또 올께....
그렇게 작별을 하고...
들어와서 마무리를 하고 들고 나갑니다.
그리고 언것이 녹으라고 욕실 안에다가 놓고......자고
다음날 아침....
다시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짐을 챙기고...
백구 족발도 챙기고...
백구한테 갑니다.
오늘은 바람이 무지 부네요.
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역시나 어미는 기다리고 있고....
백구는 전망대에 있다가.....
아예 걸어서 나옵니다.
저렇게 서서 돌아다녀요..ㅎㅎ
그래..잘한다...
목 부러질라....
그렇게 좋아라 합니다.
다음편에....